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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자사앱 누적가입자 1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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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19 09:21:3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자사 치킨 브랜드 ‘bhc’의 모바일 앱 누적 가입자 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앱 출시 이후 7개월 만이다. bhc는 자사 앱에 멤버십(뿌리미엄·뿌렌즈·뿌린이) 할인 쿠폰, 퀵오더, E쿠폰 등록, 선물하기, 사전 예약 기능 뿌리오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 반마리 추가 옵션 도입 등으로 브랜드 경험도 키웠다.

신제품의 인기도 자사 앱 이용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월 출시된 ‘콰삭킹’은 이달 초 기준 누적 340만개 판매를 기록 중이다. 콰삭킹과 콰삭톡의 합산 매출 점유율은 15%를 넘어섰다.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도 강화하고 있다. T멤버십 고객은 bhc 자사 앱에서 2만원 이상 주문 시 4000원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OK캐쉬백과 제휴를 통해 최대 3000원 할인도 가능하다.

bhc는 자사 앱을 통한 직접 주문이 늘어면서 배달앱 중개수수료가 줄어 수익 안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 고객들의 자사 앱 충성도로 이어져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 앱은 고객에게는 편리한 혜택을, 가맹점에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하는 브랜드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기능을 고도화하고 앱 중심의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 만족과 가맹점 상생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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