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차관은 이날 경기도 안성에 있는 한 축산업체를 찾아 이같이 말하고 “우리 농업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려면 정부 재정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농가의 혁신 정신과 지속적인 시설투자가 수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송 차관은 또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보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축산부문은 한·미 FTA 때부터 지속적으로 시장개방이 확대된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축산시설 현대화 사업의 융자기간을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며 “한우 직거래 활성화 사업 등 농업정책자금 금리도 2.5%에서 2.0%로 일괄적으로 인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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