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빌라쥬 드 아난티 엘.피.크리스탈에서 ‘2025 APEC K-HERITAGE 팝업스토어: K-HERITAGE for Tomorrow’를 운영한다.
오얏꽃 오일램프(사진=국가유산진흥원).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300종 이상의 국내 우수 문화상품과 전통공예품 50여종이 전시·판매된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 흥행과 더불어 호랑이, 일월오봉도, 갓 문양을 활용한 기념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키링·마그넷·브로치부터 전통 공예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10월 25~11월 1일)에는 각국 주요 인사들이 우리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양 노리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루 3회, 회차당 10명씩 약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진나라 국가유산진흥원 공예산업진흥실장은 “APEC 정상회의라는 국제 무대에서 우리 공예품과 문화상품을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