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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지난달 7일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기반을 갖춘 ‘서울대학교 SNU공학컨설팅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맞춤형 기술 컨설팅 지원을 위한 실무 협력망을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또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인증)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장 기술 애로사항에 대해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진 등 학계 전문가의 심층 진단과 1:1 맞춤형 기술 컨설팅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시제품 고도화와 기술 검증을 위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자부담 별도)의 사업화 지원금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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