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세미티에스, ‘세미콘 타이완 2026’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연 기자I 2026.09.01 08:10:2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세미티에스(0017J0)가 글로벌 반도체 팹에서 11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한 데 이어 대만 반도체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반도체 자동 물류 반송 시스템(AMHS) 통합 솔루션 기업 세미티에스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현지 협력업체와 함께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세미티에스)
(사진=세미티에스)
세미티에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 전공정 물류 자동화를 위한 클린컨베이어시스템(Clean Conveyor System)과 웨이퍼 운반용기(FOUP) 내부 환경을 관리하는 질소퍼지시스템(N₂ Purge System) 등 주요 솔루션을 선보인다.

앞서 세미티에스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팹 신규 고객사로부터 약 110억원 규모의 전공정 클린컨베이어시스템을 수주했다. 회사는 해당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추가 라인 구축과 후속 프로젝트 수주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SEMICON Taiwan 참가를 통해서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대만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시장에서 신규 고객 발굴에 나선다. 기존 클린컨베이어시스템과 함께 질소퍼지시스템의 사업화를 추진해 제품 포트폴리오와 해외 매출 기반도 확대할 방침이다.

세미티에스 관계자는 “SEMICON Taiwan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클린컨베이어시스템과 질소퍼지시스템을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