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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프리환기 Prix Whanki-2016 환기미술관 창작공모’ 당선작인 ‘내가 꽃이었을 때:When I was a Flower’ 등 강 작가의 최신 작품들을 선보인다.
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판화지에 자신의 기억과 흔적을 작품으로 담아내던 기존의 작업에서 한걸음 나아가 ‘작가로서’ 판화(작품)로 귀결되는 모든 과정을 시공간의 전개를 통해 풀어내는 프로젝트형 작품을 준비했다.
환기미술관 관계자는 “강정헌 작가는 지난 10여년 동안 서울과 런던에서, 일상의 모습을 포착한 다양한 내면의 이야기들을 단색조의 모노톤을 지닌 판화작업들을 선보여 왔다”며 “강 작가의 판화는 그 과정에서 요구되는 세밀하고 미세한 공정들이 작가의 꼼꼼한 성격과 닮아있다”고 말했다. 02-391-7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