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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이번엔 부활 액션…'부활남: 더 레드' 내달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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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8.19 08: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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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남: 더 레드' 티저 예고편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구교환이 쾌감 가득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내달 30일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을 비롯해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이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정체 모를 이들에게 공격당한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3일이 지나 태연하게 눈을 뜨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죽은 뒤 72시간, 다시 살아났다”라는 카피와 함께 부활을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석환’의 모습이 공개되며, 그가 가진 특별한 능력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자신의 부활 능력을 알게 된 이들에게 쫓기기 시작한 ‘석환’이 펼치는 다이내믹한 사건들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또한, “잘못 죽었나? 왜 이렇게 목이 뻐근하냐?” 라는 ‘석환’의 위트 있는 대사는 구교환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빠른 호흡과 리듬감 있는 편집으로 펼쳐지는 액션 시퀀스를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올가을 극장가에 시원하고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

구교환은 ‘군체’에 이어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활남: 더 레드’ 제작은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와 ‘뷰티 인사이드’ 등 독창적이고 새로운 작품을 선보여온 용필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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