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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유기농웨하스' 판매중단·자진회수..세균 초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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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현 기자I 2014.09.26 1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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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크라운제과(005740)가 제조한 ‘유기농 웨하스’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거나 세균수가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판매중단 및 회수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총 1만2259㎏으로 84g 15만9040개에 달한다.

식약처는 자가품질 검사 부적합한 제품의 유통 과정을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제품은 현재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인 충북 진천군에서 회수가 진행중이다.

크라운제과 측은 자진회수 대상 제품은 진천공장에서 생산된 제품 중 일부지만,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재 유통 중인 제품 2만227박스 전량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미생물 오염 원인을 조사해 철저한 재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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