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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주 건설 현장 직원들은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Habitat for Humanity)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개보수 활동을 펼쳤다. 일본 법인 직원들은 현지 시니어 주택을 방문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법인 직원들은 복지시설의 노후 복도 벽면을 도색하는 등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 대상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법인과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연합팀과 진로소주 신공장 현장 직원들이 각각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현지 법인 연합팀은 장애인 재활센터를 방문해 필요 물품을 전달하고 장애 아동들과 체육활동을 함께했다. 진로소주 신공장 현장 직원들은 SOS 어린이마을(SOS Children Village)을 찾아 생필품과 학용품을 전달하고 시설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캠페인이 해외 법인과 프로젝트 현장 구성원들이 국경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각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지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자율적으로 기획·실행해 상생의 가치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해외 법인과 현장 직원들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마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따뜻한동행과 함께 해외 현장의 특성과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