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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는 원전 피어(Peer)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반영해 타깃 멀티플을 높이고, 플랜트 수주 임박에 따른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추정치를 조정함에 따라 상향했다.
그는 “대형원전 8기에 대한 대미투자 발표로 대우건설의 원전 주간사 경험에 기반한 수출경쟁력이 재부각됐다”며 “원전 주간사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건설사는 3개사로 압축된 가운데, 경쟁사들의 사업 우선순위 고려 시 대우건설의 팀코리아 시공 파트너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향후 3년간 총 6기(체코 2기·베트남 2기·미국 2기)의 원전 수주 가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 연구원은 “LNG 등 주요 안건의 수주도 임박했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수주 가이던스를 50% 상향하며 제시한 주요 안건은 총 5건”이라며 “파푸아뉴기니 LNG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모잠비크 ‘Rovuma’ LNG 낙찰 의향서 수령 등 2건에 대한 추가 공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우건설은 LNG 액화 공종 원청 레코드를 보유한 유일한 국내 기업이자 글로벌 7개사 중 하나”라며 “전쟁 이후 LNG FID(최종투자결정) 발주 가속화 흐름 속에서 LNG 경쟁력이 재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 영업이익은 1865억원(전년 대비 +230%)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분기의 건축 부문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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