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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배다리마을 '도깨비' 촬영지로 낙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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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7.02.23 11:04:19

문체부 '2017 문화영향평가 심포지엄' 개최
3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인천 배다리 근대역사문화마을 조성 사례 등 발표

인천 동구 배다리 헌책방거리에 있는 한미서점.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인천관광공사)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 문화영향평가 심포지엄’을 오는 3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문화영향평가의 추진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문화영향평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지속 가능한 삶과 문화영향평가’를 주제로 진행하며 금현섭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문화영향평가에 참여해 온 학자들과 각계의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특히 ‘세션2’에서는 최근 TV 드라마 ‘도깨비’ 등의 촬영장소로 주목을 받은 인천 배다리 근대역사문화마을의 조성사업 사례 등 실제 문화영향평가를 수행한 개별평가기관과 문화영향평가를 받은 지방자치단체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심포지엄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심포지엄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된다. 현장에서도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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