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에서 국방 AI 분야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와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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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 기관은 국방의 AI 기반 정보감시정찰(ISR) 및 전출처 정보융합·분석 등 향후 예상되는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을 공동 기획하기로 뜻을 모았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독자적인 국방 정보분석 플랫폼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을 제공하며 개발을 주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과기대가 추진 중인 교내 ‘비즈 캠퍼스(Biz Campus)’ 참여를 검토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거점도 확보할 계획이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그간 쌓아온 국방 AI 솔루션 사업화 노하우와 서울과기대의 연구 역량을 집약하겠다”며 “교내 상시 연구 거점을 통해 기술 검증 시차를 줄이고, 주요 국방 AI 과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보분석관을 위한 ‘AI 참모’ 및 방산·제조용 ‘AI 명장’ 솔루션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코난테크놀로지는 내달 13일 ‘제5회 코난테크놀로지 국방 AI 서밋’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지난 20년간 100여 건의 국방 사업으로 입증된 기술력과 신규 플랫폼, 차세대 국방 로드맵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