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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장 대표는 AI 시대에 맞춘 쇼핑 서비스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상품 구매 과정을 간편하게 만드는 한편, 고객이 직접 상품을 탐색하며 취향을 발견하는 쇼핑 경험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장 대표는 “AI 에이전트를 통한 간편한 쇼핑은 물론,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며 깊이 있게 즐기는 쇼핑도 G마켓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자 지원을 위한 신규 서비스도 도입한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셀러의 상품을 일정 시간 G마켓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노출하는 새로운 딜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셀러의 참여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품 노출 기회를 확대해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신규 쿠폰 정책과 판매자 관리 사이트 내 AI 에이전트 도입 계획도 공개했다. AI를 활용해 셀러의 판매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대형 브랜드와 중소 판매자의 특성에 맞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글로벌 역직구와 풀필먼트, AI 광고, 주요 프로모션 등 사업 분야별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셀러들이 각자의 사업 환경에 맞는 지원 방안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G마켓 관계자는 “지난해 합작법인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셀러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에도 중소 셀러와 주요 브랜드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였다”며 “셀러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