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악수는 했는데'

신태현 기자I 2018.11.23 13:38:27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김지형 조정위원회 위원장, 황상기 반올림 대표, 삼성반도체 피해자 한혜경 씨 등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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