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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 더 찾는다"…신세계라이브쇼핑, 일본 여행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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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기자I 2026.10.16 08: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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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 여행 상품 주문 20% 이상 ↑
최근 3개월 편성 실적 35% 신장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일본 여행 수요 공략을 강화한다. 엔화 약세에 쇼핑 등을 위해 일본으로 여행을 가려는 국내 관광 수요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엔원환율은 현재 약 850원으로 엔화 약세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교토 여행. (이미지=신세계라이브쇼핑)
교토 여행. (이미지=신세계라이브쇼핑)
이에 따라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연말까지 일본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셉트의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오는 18일에 교토 3박 4일 일정의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교토 온천과 사색을 주제로 역사와 문화,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이번 상품은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객실 내 온천탕을 갖춘 호텔 숙박을 비롯해 스님의 설명과 함께하는 사찰 프라이빗 투어, 호센인 사원 관람, 일본 요리 명장의 가이세키 코스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상품은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 고객에게 인천공항 왕복 의전차량도 제공해 여행 편의성을 높였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일본 여행 상품 주문은 올해 들어 20% 이상 신장했다. 특히 최근 3개월간의 일본 상품 편성은 전년 대비 35% 늘었다. 지난주 방송한 일본 규슈 여행상품은 목표 대비 198%의 실적을 나타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일본은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계절마다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에 맞춘 다양한 일본 여행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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