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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에어부산 안전 훈련 전문 교관들의 지도 아래 기내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비상구 개방 절차 및 기내 비상장비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항공기 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된 에어부산의 훈련시설에서 현장감 있게 이뤄졌다.
에어부산과 부산소방재난본부 간 협력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항공기 내 안전을 담당하는 객실승무원과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관이 ‘구조 인력’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육 교류를 이어가며 안전 문화 확산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 기관의 전문적인 교육 교류를 통한 시너지로, 승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부산 객실승무원들은 매년 부산 소방학교 등을 방문해 소방관으로부터 소방안전 특별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