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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준금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소문을 언급한다. 신인 시절 감독과 갈등을 빚은 뒤 감독의 뺨을 때려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이야기가 확산됐다는 것. 박준금은 당시 감독의 태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했던 일이 자극적으로 부풀려졌다고 설명하며 “사실과 다르다”라고 선을 긋는다.
‘60대 제니’로 불리는 박준금의 패션 관리법도 공개된다. 그는 자신이 입은 옷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일부 제품은 품절로 이어지기도 한다며 남다른 영향력을 드러낸다. 함은정 역시 박준금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다며 옷과 가방을 소개할 때 제품 정보까지 아낌없이 알려주는 점을 언급한다.
박준금은 “갑자기 부자는 있어도 갑자기 멋쟁이는 없어”라며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강조한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감각을 쌓아야 한다는 것. 유행을 읽기 위해 패션 잡지와 패션쇼를 챙겨보고 계절보다 한 발 앞서 옷을 준비한다는 그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박준금의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관리법도 공개된다. 그는 몸무게가 약 43kg이며 국내 의류 기준으로는 33사이즈 정도라고 밝힌다.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대신 평소 체중이 늘면 바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등 식단 관리에 집중한다고 설명한다.
한편 박준금은 1982년 KBS 드라마 ‘순애’로 데뷔한 후 ‘보통사람들’, ‘즐거운 우리집’, ‘토지’, ‘사랑과 영혼’, ‘장희빈’, ‘오작교 형제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닥터 차정숙’,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박준금 매거진 준금’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