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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소방관 처우, 지역간 인력·장비 격차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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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7.10.26 11:47:48

26일 제2회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제2회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마스코트를 들고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야기하고 있다.왼쪽은 김관용 경북지사.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문제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남 여수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2회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 “국민의 안전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사건, 사고, 재난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아주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국가가 져야 할 당연한 의무이자 최고로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다만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며 “그런 만큼 시도지사들께서 충분한 토의와 함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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