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측은 “이 부문장이 가진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 조직 관리 및 운영 능력 등을 높이 샀다”며 “다양한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을 포함한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 ‘아로나민’, ‘비오비타’, ‘지큐랩’, ‘메디터치’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품, 음료, 화장품, 의약외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 신임 부문장, 일렉트로룩스코라이 대표이사 역임
"일동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총괄"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