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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안에 주문한 옷 받는다"..11번가 '110분 특급배송'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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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 기자I 2016.11.15 10:54:48

11번가 직영몰 'NOW' 판매용품 82종 대상
서울시내 주요지역 대상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11번가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패션제품을 오토바이 퀵서비스로 110분 안에 무료 배송해주는 ‘110분 특급배송’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연중 최대 할인행사 ‘11번가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다. 11번가의 직영몰 ‘NOW(나우) 배송 패션 상품’에서 판매하는 82종(10만원 이상)에 한해 당일 오후 5시 이전 주문한 고객이 대상이다. 대표 상품으로 ‘골든구스 슈퍼스타 스니커즈’(29만9000원부터), ‘몽클레어 블랙 이민 다운’(113만5000원), ‘나인웨스트 쥬피터 여성 앵클 부츠’(12만9000원) 등이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와 종로·용산·노원구 등 서울시 내 13개구로, 이 외의 서울 지역은 180분 내 배송해준다. 11번가 관계자는 “원하는 패션상품을 퀵서비스로 바로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와 퀵서비스 O2O 스타트업 업체인 원더스가 함께 진행한다. 원더스의 배송 기사가 출발 전 고객과 통화해 배송지를 확인한 시점부터 110분 내에 배송해준다.

송승선 SK플래닛 리테일본부장은 “유통업계가 최근 고객 감동까지 전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11번가가 차별화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기획하고 배송까지 하는 ‘생활 밀착형 큐레이션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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