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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전국 농촌 마을회관 등 마을공동체에 전기레인지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하고 있다. 상반기와 하반기 나눠 총 400여대를 4개군단위 내 마을회관에 지원할 예정으로 첫 지원장소로 곡성군이 선정됐다. 이번에 지원하는 전기레인지는 3구 하이브리드형으로, 기존 조리용기와 인덕션 전용 용기를 모두 사용 할 수 있다.
전국 도시가스 보급률이 90%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의 경우는 50% 미만이다. 특히 면·리 단위의 마을회관에는 대부분 LPG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LPG의 경우는 안전과 배달 등의 문제로 농촌지역에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농촌지역은 고령인구가 대부분이어서 마을회관에서 조리할 때 사고 위험과 유해가스에 노출되어 건강과 안전을 지킬 필요가 많았다” 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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