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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연구원은 다만 “7월 들어 가성칼륨 수출 단가는 톤당 810달러로 전월 대비 13% 상승했다”며 “원재료 강세와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6% 증가한 1197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7월 들어서 환율 하락세가 진정되고 해상운임도 약세 전환되며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염화칼륨 수요 증가(2025년 +500만톤 추정)로 하반기까지 염화칼륨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유니드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배 수준으로 과거 평균보다 낮다”며 “비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칼륨 업사이클에서 경쟁력이 재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