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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만나러 백화점 찾은 안소현…볼빅, 브랜드데이에서 골프팬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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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26.07.03 08:10:40

볼빅, 더현대 서울에서 브랜드 데이 개최
안소현, 장소희, 홍현준 등 참석
'나만의 골프공 찾기' 체험 인기

[여의도=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안소현 프로 언제 오나요?”

2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행사 시작 전부터 볼빅 이벤트 부스 앞에는 안소현을 비롯한 프로골퍼들을 보기 위해 팬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2일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볼빅 브랜드데이에 참석한 안소현(오른쪽 세 번째) 등 볼빅 후원선수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볼빅)
2일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볼빅 브랜드데이에 참석한 안소현(오른쪽 세 번째) 등 볼빅 후원선수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볼빅)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마련한 ‘볼빅 브랜드데이’는 신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프로골퍼와 팬, 그리고 골프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팬들과 함께 하는 만남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소현과 장소희를 비롯해 KPGA 투어와 스크린골프 GTOUR를 병행하는 김민수, 장타자로 유명한 홍현준 등 팀볼빅 선수들이 참석했다. 여기에 골프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등 20여 명이 함께해 팬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KLPGA 투어의 인기 스타인 안소현은 가장 긴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팬들과 만났다. 팬과 눈을 맞추고 사인과 사진 촬영에 응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스윙 스타일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는 ‘나만의 골프공 찾기’ 이벤트에 참여하며 볼빅의 다양한 골프볼을 직접 비교 체험했다. 제품별 특성과 비거리, 타구감 등을 설명하는 전문 상담도 함께 진행돼 골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볼빅은 이날 여름철 야간 라운드를 겨냥한 올데이(All Day) 골프볼 ‘비비드 루미나(VIVID LUMINA)’와 ‘엑시아 루미나(AXIA LUMINA)’를 선보였다. 낮에는 일반 컬러볼처럼 사용할 수 있고, 밤에는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야광볼의 축광 성능을 높여주는 ‘UV 축광 파우치’도 처음 공개됐다. 방문객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루미나 시리즈의 밝기와 시인성을 확인했고, 야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볼빅 관계자는 “브랜드데이는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볼빅 브랜드데이 행사장을 찾은 골프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볼빅)
볼빅 브랜드데이 행사장을 찾은 골프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볼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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