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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율은 8.9%로 평년 수준인 8%를 상회했다. 그는 “시큐리티 부문과 건물 관리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졌으며 보안 SI 사업의 매출화 지연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 노력이 반영되며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부연했다.
먼저 시큐리티 부문 매출은 3532억원(+0.7%)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했다. 황 연구원은 “대형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와 물리보안 가입자의 안정적인 순증세를 기반으로 호실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향후 AI를 활용한 지능형 서비스로의 고도화 및 보안·영상 중심에서 화재·안전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 등을 통해 수익성이 수반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인프라 부문 매출은 3661억원(-3.3%)을 기록하며 역성장세를 시현했다. 그는 “기수주된 배터리 공장 매출화 지연에 따라 보안 SI 사업 성장(636억원, -25.9%)이 더디게 나타난 것이 주된 원인”이라며 “하반기 이후 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로 관련 프로젝트 기대되는 상황이며, 국방 GOP 과학화 경계 시스템 입찰 등도 예정돼 있어 점진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전년도 주당 배당금은 3200원(+500원, 배당성향 61%) 수준이다. 지난 3월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통해 올해 배당성향 50~60% 수준을 유지하고 AI·로봇 기술 기반의 신상품과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신사업과 기술확보 등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지속 방침을 공시했다. 황 연구원은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한 성장 추세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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