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고성능컴퓨팅(HPC) 산업과 인프라의 운영·활용 실태 파악을 위한 전국 단위 ‘국가 고성능컴퓨팅(HPC)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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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고성능컴퓨팅 산업과 활용 실태를 파악해 국가 차원의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HPC 산업 실태조사, HPC 운영·이용 실태조사로 구성됐다. HPC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기업, 정부부처, 공공기관, 연구소와 대학 등 HPC 관련 기관 전체가 대상이다.
조사 항목에는 HPC 기업 업종과 생산품목, 매출 현황 외에도 HPC 관련 연구개발 활동, HPC 운영·이용 현황, 향후 계획, 인력 현황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황순욱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조사해 HPC산업의 발전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맞춤 정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국가 HPC 생태계 활성화와 육성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도록 HPC 관련 기관이나 관계자분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