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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지역 상공회와 간담회…경영환경 개선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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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8.23 15:45:41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의회가 지역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 양주시의회는 23일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양주시상공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양주시의회 제공)
윤창철 의장을 비롯해 한상민 부의장 등 시의원 7명과 박종서 양주시상공회 회장과 임원, 최계정 양주시 기업경제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기업 지원 및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양주시상공회 각 분과 위원장들은 기업 현황과 미래 전망 등을 언급하며 양주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종서 양주시상공회장은 “간담회를 마련한 시의회에 감사하다”며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들과 기업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창철 의장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인들과 상생협력이 중요하다”며 “시의회는 관내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을 비롯해 지역경제에 영향력 있는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상공회는 2003년 7월 23일 양주시 기업인협의회로 창립해 2017년 3월 1일 양주시상공회의소로 개칭했으며 682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양주시 최대 경제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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