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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AI' 네오사피엔스, 일반공모 돌입[오늘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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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9.10 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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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1만원…주관사 대신證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음성 플랫폼 기업 네오사피엔스가 오늘(10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1만원이며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오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3800~1만5800원) 하단보다 낮은 1만원으로 확정했다.

(사진=네오사피엔스)
(사진=네오사피엔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045곳이 참여해 219.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신청 수량 기준 8.98%로 집계됐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200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220억원이다.

2017년 설립된 네오사피엔스는 텍스트를 사람의 감정과 억양이 담긴 음성으로 변환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타입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720개 이상의 음성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전 세계 226개국에서 누적 가입자 320만명을 확보했다.

회사는 대화형 AI 에이전트 ‘네오나’를 앞세워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에듀테크, 피지컬 AI 등 기업간거래(B2B)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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