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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정보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했다. 휠체어 사용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정하는 모니터 리프트 기능을 탑재했고,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고대비·확대 모드 등을 추가했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인천·김해공항 인도장에 총 14대의 기기를 설치했으며, 올 상반기 내 김포국제공항에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전면 개편함으로써, 면세품 인도 접수 과정에서의 고객 경험을 최적화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이 불편함 없이 면세품 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단말기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면세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경험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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