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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2015년 12월에 무산됐던 북한예술단 방중 공연이 다시 추진될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북한이 4월에 본 친선예술축전을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라며 “이 행사는 1982년부터 시작돼 올해 31번째”라고도 설명했다.
이날 개최되는 북한의 최고인민회의에 대해서는 “현재 북측 대의원들이 집결해 평양참관지 방문 등을 보고 있다는 보도를 하고 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금까지 총 8회 중에서 6번을 참석해와 이번에 참석 여부 및 논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북한 당 중앙위 정치국 회의를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라며 “거기에 남북정상회담이라든지 북미회담에 대한 논의결과를 우리가 보고 있다. 그래서 오늘 연속해서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어떤 주요 정책에 대한 정책방향 등이 나올도 주목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