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페이’는 지갑이나 휴대폰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하는 편리함을 짐 없이 가볍게 즐기고 싶은 축제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을 즐기다가도 줄을 서거나 결제 수단을 꺼내 들 필요 없이, 얼굴만으로 음식과 상품을 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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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페이스페이 가입 이용자를 위해 쿨링티와 앰비언트 DJ 세션을 갖춘 ‘토스 페이스페이 라운지’를 열었다. 편의점이 없는 현장에는 페이스페이 자판기를 놓아 생수·물티슈 같은 필수품을 바로 살 수 있게 했고, 쿠폰월과 토스 프론트 인형탈 인증샷 이벤트 등 즐길 거리도 더해 관람객이 결제를 하나의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했다.
행사 기간 페이스페이로 결제한 이용자는 1만여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8%가 이번 페스티벌에서 페이스페이를 처음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참여는 수만 명이 몰리고 결제가 한꺼번에 집중되는 대형 페스티벌에서도 얼굴결제가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
토스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형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직접 얼굴결제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을 넘어 공연·축제 같은 문화·여가 현장에서 더 많은 사람이 페이스페이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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