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특허청은 6~7일 서울 강남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PATINEX 2018(국제특허정보박람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혁신기업의 특허정보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지식재산(IP) 정보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PATINEX(PATent INformation EXpo)는 전 세계 특허정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와 특허정보 서비스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특허정보 박람회다.
‘미래를 주도하기 위한 지식재산 전략’이란 주제로 올해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미래 신기술을 활용한 지식재산 창출, 보호, 활용 전략이 집중 논의된다.
강연과 별도로 행사 참석자들은 전시부스에 마련된 윕스, 렉시스넥시스(LexisNexis), 워트인텔리전스, 엘튜브, 빈닷컴 등 스타트업을 포함한 국내외 20여개 특허정보 서비스 기업과 기관들의 다채로운 특허정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IP5(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선진 5개 특허청) 및 WIPO가 운영하는 전시부스와 워크숍을 통해 주요 특허청의 특허정보 활용 정책도 선보인다.
문삼섭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특허는 논문이나 다른 기술 문헌에서는 얻을 수 없는 최신 기술의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정보의 보고”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이 국내외 혁신 기업의 선진 특허정보 활용 전략을 터득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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