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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창용 "현 환율, 펀더멘털·한미 금리차로 설명하기엔 너무 높다"

장영은 기자I 2025.01.16 11:26:5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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