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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법안은 중국산 태양광 패널·컴퓨터·프린터 등과 더불어 라이다 시스템까지 구매를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했으며 중국 기업의 미군 기지 내 사업 운영을 전면 금지하는 등 규제가 담겼다.
현재 글로벌 라이다 시장은 중국 기업들이 내수 보호무역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NDAA 강화가 본격 시행되면 중국산 제품의 채택률은 크게 줄어들어 에스오에스랩과 같은 비(非)중국 기업들에게 큰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국내외 완성차 기업과 로보틱스, 주요 피지컬 AI 기업들을 파트너사로 두고 있으며 AI 발전과 함께 라이다 적용 영역을 자율주행뿐 아니라 휴머노이드·로봇,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트윈 등으로 빠르게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하드웨어뿐 아니라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소수 기업이 독점하던 SPAD(Single Photon Avalanche Diode) 시장 진출도 선언하며 기술 자립과 밸류체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주요 완성차·휴머노이드·로봇 기업은 물론 엔비디아·뷰런 등 전체적인 시스템을 총괄하는 플레이어들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후방 주요 밸류체인 파너트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당사 라이다 생태계 확장에 전념하며 영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