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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다문화축제’는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이 축제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지닌 다문화가족들이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고 전통공연을 즐기는 자리다.
이날 축제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몽골, 러시아, 터키 등 총 10개국 출신 1000여명의 다문화가족들이 참가했다. 남기섭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성이 자광재단 이사장에게 8000만원의 개최비용을 전달하기도 했다.
남 수석부행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들은 다문화·탈북가정 여러분들”이라며 “수출입은행은 다문화·탈북가족 등 새로운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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