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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그간 부처별로 진행하던 비대면 수출지원행사를 연계해 한류 연관 상품을 홍보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부처가 협력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문 대통령은 K콘텐츠 전시홍보관을 찾아 무궁무진한 이야기 소재를 보유한 우리 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기술을 통해 표현력을 확장해가며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콘텐츠는 2019년 처음으로 수출액 100억달러를 넘어서며 대표적인 수출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영화, 음악 등 문화예술 분야 저작권 무역수지는 지난해 상반기 최초로 흑자를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한 3억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문 대통령은 또, K-푸드 홍보관을 찾아 김치 큐알(QR)코드를 체험하고 김치 수출 성공사례를 들었다. 문 대통령은 관계자에 “한국을 상징하는 김치가 세계인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필수 음식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K씨푸드 홍보관에서는 과거 ‘검은 종이’라고 인식되던 김이 우리 수출 수산식품 중 1위가 된 점을 언급하고 김을 비롯한 한국의 수산식품이 건강한 맛을 알리는 음식 한류의 선봉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K뷰티 홍보관과 소비재 전시홍보관, 브랜드K 전시홍보관을 차례로 둘러보고 덕담을 건넸다. K박람회 전시홍보관 참관을 마치고서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전환된 K콘텐츠 전시홍보관 온라인 무대에서 K 연관산업의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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