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양주권 공공개발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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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개발사업 입주대비 기반시설(상수·하수·난방·전기) 적기 확보 △지구별 주요 민원사항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시는 왕숙지구내 남양주진건지구 통합에 따른 연계·교통계획 수립을 위해 ‘46번 국도 지하화’와 ‘9호선 역사 신설’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희철 LH 남양주사업본부장은 “남양주시와 적극 협력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개발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남양주시가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석 남양주시 미래도시추진단장은 “주거 위주의 양적 성장을 지양하고 대기업과 첨단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문화·의료 등 각종 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과 자족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왕숙3기신도시와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남양주권 공공개발사업은 전체 1604만㎡ 규모의 사업으로 약 9만세대가 들어설 공공주택단지와 자족기능을 겸비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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