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인도네시아와 화훼산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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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3.13 07:41:29

고양국제꽃박람회 전시 참여 논의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고양시가 커피에 이어 화훼분야까지 인도네시아와 협력을 강화한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고양특례시)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오는 4월 개막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과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또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화훼 및 농업 분야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한 국제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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