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드래곤의 두 세계가 만났다…‘조앤프렌즈×피스마이너스원’ 첫 협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소현 기자I 2026.10.16 08:57:1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조앤프렌즈 1주년·피스마이너스원 10주년 기념
홍대서 첫 팝업…데이지·꽃발자국 결합 ‘블루밍 스텝’
한정판 조아 피규어·키링·러그 등 협업 상품 공개
잠실·부산·중국 이어 아시아 주요 도시로 확대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지드래곤(G-DRAGON)이 직접 만든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조앤프렌즈(ZO&FRIENDS)’와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이 처음으로 만났다.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는 16일 서울 케이팝스퀘어 홍대에서 ‘피스마이너스원 X 조앤프렌즈(PEACEMINUSONE X ZO&FRIENDS POP-UP)’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공개돼 1주년을 맞은 조앤프렌즈와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은 피스마이너스원이 처음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캐릭터 IP와 패션 브랜드가 각자의 상징을 결합해 새로운 콘셉트와 상품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스마이너스원 X 조앤프렌즈 팝업이 진행되는 케이팝스퀘어 홍대점 전경(사진=IPX)
피스마이너스원 X 조앤프렌즈 팝업이 진행되는 케이팝스퀘어 홍대점 전경(사진=IPX)
데이지와 꽃발자국 결합한 ‘블루밍 스텝’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은 조앤프렌즈 캐릭터 조아(ZOA)의 ‘꽃발자국’과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가 만나 꽃길로 이어진다는 ‘블루밍 스텝(BLOOMING STEP)’ 콘셉트로 구성됐다.

공간에는 방문객이 걸음을 옮길 때마다 꽃이 피어나는 듯한 연출을 적용해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결합했다.

협업 상품에도 양측의 상징을 함께 담았다. 검은색 후드를 입은 조아 캐릭터의 발바닥에는 피스마이너스원의 데이지와 조앤프렌즈의 꽃발자국을 넣었다. 흰색 데이지와 민트색 조아의 발자국을 활용한 피스마이너스원 로고 디자인의 파우치 키링과 러그 등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한 단 하나뿐인 조아 피규어 오브제도 팝업 현장에서 공개한다.

팬들이 피스마이너스원 X 조앤프렌즈 팝업을 즐기고 있다.(사진=IPX)
팬들이 피스마이너스원 X 조앤프렌즈 팝업을 즐기고 있다.(사진=IPX)
홍대·잠실·부산 넘어 아시아로

이번 팝업은 홍대뿐 아니라 잠실과 부산,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서도 함께 열린다.

이후 홍콩과 타이베이,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IPX 관계자는 “조앤프렌즈 1주년과 피스마이너스원 10주년을 맞아 두 아이콘이 서로의 언어로 재해석됐을 때 만들어지는 새로운 감성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두 브랜드를 각각 좋아해온 팬들이 서로의 세계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