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주식도 분할 대상”…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2심에 SK,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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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결과가 나오자 30일 SK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 현재
SK(034730)는 전 거래일 대비 1.80% 오른 14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고법은 “위자료 1억원은 너무 적어 증액해야 한다”고 밝힌 한편 “노소영 관장의 SK 경영에 대한 기여를 반영해 주식도 분할 대상”이라고 선고했다.
 | |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소송 항소심 공판에 출석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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