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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M&A(인수합병)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멀티 브랜드 화장품 대기업을 향해 발걸음을 떼고 있다”며 “현재 회사의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7000억원인데, 2분기 실적발표 후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43%, 45% 성장한 1841억원과 423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그는 “계절적 비수기인 국내 사업을 제외하고 전 지역 매출이 분기대비 성장하면서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일본과 북미, 유럽 성장세가 두드러질 듯하다. 오프라인 신규 입점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3~4분기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이 2~3%포인트 상승하면서 영업이익 증가폭이 70~80%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은 3분기에 반영된다. 지역별 수익성 관리를 엄격히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마존 퍼포먼스 마케팅도 무작정 순위만 높이는데 치중하지 않고, 효율성을 상당히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아마존 뷰티 톱 50위권 체력은 만들어놨기 때문에 미스트세럼 이외 멀티밤, 그라인딩 크림, 아이크림 등 다른 서브 카테고리 순위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며 “아울러 고마진 카테고리 및 B2B 채널 비중 상승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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