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뉴스 프로그램 ‘헬로tv뉴스’를 통해 2026년 국정감사 기간 특별 기획 코너 ‘국감, 지역을 묻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조명하고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
|
최근에는 수온 상승에 따른 부산 북항 인근 상어 출몰 사례를 통해 연안 안전 대책과 어민 생존권 문제를 짚었다.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과 소규모 고등학교의 과목 개설 격차, 교사 부족 문제 등도 조명했다.
LG헬로비전은 국회의원들의 질의뿐 아니라 정부 부처와 피감기관의 답변, 향후 대책까지 살펴볼 계획이다. 국감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이 일회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논의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심지훈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국정감사는 지역의 핵심 현안을 중앙정부의 정책 과제로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맞춤형 정책 대안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