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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검찰개혁은 민주당의 핵심 가치이자 상징이며 깃발”이라며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해야 검찰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검찰과 수구 언론이 보완수사권 문제를 앞세워 검찰개혁을 흔들고 있으며 민주당 내부에서도 보완수사권을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이번에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고 정치검찰과 기득권 카르텔을 깨지 못하면 제2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같은 자가 다시 등장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검찰개혁과 함께 △당원주권 정당 완성 △당 통합과 연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원외 지역위원장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송영길 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 논란에 관해서는 “전당대회를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출마 허용을 추진하는 것은 위인설관·위인설법”이라며 “민주정당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