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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UAE 국빈방문 이후 양국 간에 활발하게 진행 중인 실질 협력 등에 대해 평가하고, 모하메드 UAE 대통령에게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백년 동행’으로 규정하고 AI(인공지능)·원전·방산·우주 등 7개 분야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청와대는 양국 간 AI 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200억 달러를 포함해 방산 수출을 통한 150억 달러 등 총 350억 달러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가치로 환산한 704억 달러의 K-컬처 부문까지 보탤 경우 1000억 달러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우리 측 UAE 전담 인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회담 및 오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양국 간 고위급 교류, 국방·방산, AI, 문화, 원전, 우주 등 분야의 협력 확대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 비서실장은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UAE에 가 칼둔 행정청장과 후속 협력 방안을 조율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