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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청년들은 6개월 간 유엔해비타트 본부의 도시재생 관련 부서에 배치되어 실무를 익히고 도시재생에 대한 주제별 강연, 토의, 진로 컨설팅 등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국토부와 유엔해비타트는 지난해 7월 도시재생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UN 청년전문봉사단 파견은 양측의 협력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UN 청년전문봉사단원들은 한국과 유엔해비타트 간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한국이 도시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효과적으로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절차는 유엔해비타트와 국제연합봉사단(UNV)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서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청년(만 22세 이상 34세 이하)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 8명이 선발된다.
세부 전형단계, 유엔해비타트 부서별 직무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UNV 누리집과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도시재생 UN 청년전문봉사단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도시재생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도시재생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