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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부동산 경매회사를 운영하며 회원 220여명으로부터 5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는 부동산 개발을 비롯해 음식점 창업, 비상장 주식, 코인 등 분야에서 20~50% 상당의 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A씨는 체납으로 부동산이 가압류된 상황에서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처럼 투자자를 속이거나 사문서를 위조 및 행사했다.
검찰은 A씨가 내세운 사업들 중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은 없었고 투자금은 그의 생활비나 회사 운영에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15년간 2000건 이상의 경매에 참여했으며 그가 쓴 책은 한때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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