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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 1677명이 51개 직종에 출전했다.
TYM은 농업기계정비 직종 경기가 열린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에 자사 트랙터 ‘T3040’ 15대를 지원했다. 참가 선수들은 실제 트랙터를 분해하고 점검·수리한 뒤 재조립하는 방식으로 정비 실력을 평가받았다.
대회 기간 관리위원도 현장에 파견해 장비 점검과 정비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이 착용할 수 있도록 TYM 로고가 들어간 티셔츠도 제공했다.
농업기계정비 직종은 국가기술자격인 농업기계정비기능사와 연계된 종목이다. 대회 입상자는 관련 산업기사 실기시험을 면제받는다. TYM은 실제 농기계를 활용해 실습과 평가가 이뤄지는 대회에 장비를 제공해 정비 인력의 현장 경험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TYM 관계자는 “숙련기술인을 꿈꾸는 선수들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에 장비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기술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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