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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는 로봇의 움직임 정밀도와 안정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세한 흔들림을 최소화한 정교한 제어 기술과 빠른 동작 성능을 기반으로 실제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구현했다.
티로보틱스는 최근 카이스트(KAIST)가 주도하는 피지컬 AI 기반 다크팩토리 실증사업 ‘카이로스(KAIROS)’에 참여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AI와 로봇 기반의 24시간 자율형 생산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밖에도 일본 화낙(FANUC), THK 등 글로벌 기업들과 피지컬 AI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 협력도 확대 중이다.
티로보틱스는 이를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과 AI를 결합한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정밀성과 안정성, 반복 작업 수행 능력”이라며 “이번 전시에서 실제 제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산업형 피지컬 AI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TK 2026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