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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배당금·주식 432억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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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9.19 09:48:41

예탁원,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 개최
실기주과실 대금 432억·과실주식 203.7만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실기주에서 발생한 주식 및 대금을 찾아주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7주간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실기주란 투자자가 증권회사로부터 실물주권을 찾아간 후 주주명부 폐쇄기준일까지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아 주주명부에 예탁원이 주주로 기재돼 있는 주식을 의미한다.

실기주로부터 발생한 배당금, 배당주식, 무상주식 등 실기주과실은 올해 6월 말 기준 대금 432억원(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액 249억 5000만원 포함), 주식 203만 7000주 규모다.

예탁원은 지난 2018년부터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실기주주에게 실기주과실주식 약 8000주, 실기주과실대금 약 50억 4000만원을 찾아줬다.

증권회사에서 실물주권을 출고해 보유 중인 투자자는 예탁원 홈페이지의 ‘실기주과실 조회서비스’ 메뉴에서 실기주과실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다.

올해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및 전 금융권의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에 동참해 캠페인 효과 극대화와 함께 일반 국민의 인지도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기주주가 실기주과실을 신속히 찾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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