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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지난해 6월부터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해 상품 콘셉트부터 맛, 모양, 디자인 전반을 함께 기획했다. 시각적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가 한·일 양국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단 점에 착안했다.
GS25와 돈키호테는 앞으로 공동 개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내 양국에서 소비가 높은 라면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돈키호테에 수출된 ‘오모리 라면’ 2종은 현지 한국 라면 카테고리 내 최상위권 판매를 기록 중이다. GS25는 공동 개발 상품 확대와 더불어 자체브랜드(PB), 차별화 상품 등의 수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성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이번 공동 개발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의 교류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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