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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점은 출근길 테이크아웃 수요와 업무 중 휴식·미팅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교대역점은 법조타운과 오피스 상권 특성을 고려해 주문과 픽업 동선을 간소화했다. 서소문로점은 중구 업무지구 수요에 맞춰 좌석과 반독립형 공간을 늘렸다. 공평G1서울점은 종각·인사동 유동 인구를 고려해 개방형 구조와 쇼윈도형 공간을 적용했다.
팀홀튼은 메뉴 구성도 확대하고 있다. 커피와 도넛 외에 멜트, 샌드위치, 샐러드, 수프 등 간편식과 디저트·베이커리류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에만 100여종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국내 팀홀튼 운영사인 BKR은 올해 초 국내 매장을 연말까지 50개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국내 매장 수는 24개였으며, 2027년 110개, 2028년 160개까지 늘리겠다는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이번 출점을 통해 강남 중심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험을 시청과 종로까지 확장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팀홀튼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를 고려한 최적의 공간 구성과 출점을 통해 도심 내 브랜드 거점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